드라마 추리
어머니의 유품(모바일 버전)
리뷰 4.3 (10개) 유료 (16,000 원)
게임장소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일대
게임키트 미포함
난이도 보통
예상시간 1시간 30분
게임소개
상세정보
게임 후기

게임소개

스토리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10년이 지난 오늘, 유품을 정리하다가 두툼한 약 봉투를 발견한다. 나는 외국에 살고 있는 형에게 전화로 물어보게 되는데..
  • 게임 장소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일대
  • 게임 시작 지점
    종로5가역 1번 출구
  • 게임 키트
    미포함
  • 권장 인원
    1
체험 가능시간
운영시간 10:00 ~ 17:00 (일요일 휴무)
게임 안내
1. 대체로 10:00 ~ 17:00 이외의 시간에는 상점이 문을 닫으므로 게임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운영 시간을 고려하여 마감 2시간 전에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게임 진행 장소가 시장인 특성으로 인해 먹거리 골목은 매우 혼잡하오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게임 참여시 안내 받은 게임 이미지를 프린팅해서 소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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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후기

  • 문제도 신선하고 시장 구경도 알차게 할 수 있던 동선이었습니다

    몇몇 장소가 출입을 금하고 있던 것이 좀 아쉬웠어요

  • 문제가 간단하고 어렵지 않으며 시장 구석구석을 탐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간에 출출해서 육회도 즐기고, 옛날 과자도 사서 즐겁게 깨고 돌아갑니다!

  • 시장 여기저기를 돌아다닐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었어요!


    동문직물부 2층 배전함은 직접 올라가시는 대신 힌트를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가 헤매느라 배전함을 만졌더니 2층 상인분이 많이 노여워하셨습니다..(물론 저희가 잘못한거 맞음) 배전함을 만지지말라는 안내 문구가 좀 더 빨리 화면에 떴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런 일이 있고 나니까 시장 구석구석을 들어가서 살펴봐야 하는데 혹여나 상인분들께 폐가 될까 쭈뼛거리며 플레이해서 이 점은 조금 아쉽네요!! 아무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머리가 안좋아서 2천보 더 걸은 것 같어요~ 아고 내 다리야

  • 야외에서 하는 방탈출(?)을 해본건 처음인데,  색다른 맛이 있어서 좋았다. 광장시장 둘러보고 시작하자고 친구랑 엄청 돌아다니다가 갔던곳 또가고, 또가고 지나간곳 또 지나가서 어마무시하게 동선낭비를 했지만 시장 구경하다보니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하지만 돌아다니고 암호를 풀어야하니까 잠깐 서서 생각해야하는데, 광장시장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초반 문제인 배전함 c-88배전함 열기 보고 손댔다가 엄청 혼났따,,, 조심해야함!

  • 재미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