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9 17:15

해맑게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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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티없이 해맑게 웃는 둘째입니다.

이렇게 웃어본게 언제인지도 모르겠어요.

 

딸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살짝해봤습니다.

오랫동안 간직하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