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일 전
근처 직장인으로 날씨가 오랜만에 풀려서 양천공원 산책을 점심시간에 하던 중 발견한 스탬프 투어였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재미있네요 ㅎㅎㅎ 시간이 없어 이틀에 걸쳐서 진행했는데 구석구석 다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이벤트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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