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양천공원을 그냥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미션을 하면서 더 꼼꼼히 걸어다닐 수 있었다. 또한 미션을 하면서 모르고 있던 다양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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