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박람회 왔다가.. 그린스쿨링의 연속인가 해서 시작했는데, 별개의 프로그램이었네요 ㅎㅎ
무대 뒤로 들어갈 수 없어서 잠깐 막혔다가.. 박람회 이후 재방문했어요.
혼자서 양천공원 여기저기 탐방하며 너무 재밌었고, 초록초록한 풍경 보며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했는데.. 퀘스트 깨며 성취감도 느끼고 산책하며 기분전환이 정말 많이되네요.
이런게 정말 삶에 녹아있는 복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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