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다! 1시간동안 힘들었지만 진짜로 지구를 구하는 씨앗을 찾는것 같아서 모험하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어릴때부터 놀았던 키지트가 박사의 비밀연구소였다니! 내가 자주 놀러온 양천공원이 지구에 남은 초록에너지가 유일하게 남은 곳이었다니! 평범한 나무 한그루가 생명의 씨앗이 심겨질 소중한 곳이었다니! 다음에 친구들과 또 해보고싶다!
숲체험권 받아서 양천구 숲 이야기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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