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덥고 짠바람이지만 선유도에서 집라인도 타고
장자도에서 호떡도 먹으며 추억 만들고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아름다운 고군산 섬들 사이로 반짝이는 바다를 보고있으니 행복하네요😀
더 많은 분들이 이 아름다운곳에서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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